향일암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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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플팀장 작성일07-09-07 16:00 조회4,158회 댓글0건본문
"기어서라도 가자 - 누구일까요?
'할메'라는 친숙한 이름의 마을 원만행 보살님이 왼쪽에 있고
'할메'라는 친숙한 이름의 마을 원만행 보살님이 왼쪽에 있고
미황사 전 공양주 보살님이 오른쪽에 있사옵니다.
'그라고 기어강께 한나도 안 힘들더라.'
할메는 향일암 다녀오신게 그냥 좋으신 모양입니다."
2006년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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