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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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7-20 22:21 조회4,472회 댓글2건본문
7박 8일 참사람의 향기 수행기간동안,
미황사의 풍경은 고요한 앉음의 시간이였습니다.
수행 중에는 달마산을 흔드는 바람조차도 여여한 자신의 모습에 다가서기 위한 고요한 앉음의 행위입니다.
자원봉사 가은 합장.
댓글목록
서울, 종선님의 댓글
서울, 종선
귓가의 바람 소리가 그립습니다.
편안해지는 아침입니다.
보은님의 댓글
보은
2009년 9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입니다.
저희때 사진 기록이 사라져^^ 추억을 남길길이 없어요.
제 개인 블로그에 사진 두장 퍼감을 허락해 주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