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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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7-23 21:37 조회4,323회 댓글1건본문
평화의 샘 아이들이 미황사에 왔습니다.
아이들과 저녁, 안개 자욱한 명사십리로 달려갔지요.
"스님, 달마산에는 달마가 있나요?" 라고 질문했던 것처럼.
아이들은 바다에게 자기만의 이야기를 외쳤겠지요?
자원봉사 가은 합장.
댓글목록
현묵님의 댓글
현묵
작년 여름 2차 한문학당 물 놀이를 명사십리로 갔었지요.
기억을 떠올리게 한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부처님 되십시요.
마하 반야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