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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갤러리

혼자보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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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09-10-07 22:56 조회3,87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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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은 미황사 노을이 더 아름답다.
 
공양주보살이 수원 봉녕사의 사찰음식축제에 참석하러 간다하여
빌려줄 요량으로 작은 카메라 만지작거리다
 
저녁공양 목탁소리에 문을 열으니
서쪽하늘이 붉다.

댓글목록

송미연님의 댓글

송미연

아름답습니다.

곰과여우님의 댓글

곰과여우

사진을 보니 혼자보기 아까워 하시는 그 마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대명심님의 댓글

대명심

이곳은태풍의영향으로비바람이세차게붑니다.
항상마음이복잡하면이곳에들러마음을쉬다갑니다.
이먼곳까지참감사합니다.스님.(_m_)

김미선님의 댓글

김미선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걸 담을수 있으셔서 행복하셨겠네요. 저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최영주님의 댓글

최영주

맘은 이미 미황사로 가고 있습니다.... 스님, 조은 사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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