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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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0-04-08 11:15 조회3,092회 댓글2건본문
제 얼굴 한번 봐달라고
발 끝을 드는 어린아이들 같습니다 .
댓글목록
곰과여우님의 댓글
곰과여우
어머! 저도 그런 생각했는데.....어쩜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ㅎㅎㅎ
그 중에 저도 있네요...나 좀 봐달라고 하면서 부끄러워 뒤에 살짝 숨어서 있는 저~기 수선화녀석같이......
황의중님의 댓글
황의중
사진보다 글이 더 좋네요.
송하님과 곰과여우님의 마음 나눔이 수선화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