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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0-04-16 20:59 조회2,812회 댓글2건본문
읍내 백행남 거사님 손자 유찬이가
초하루 법회 새식구로 처음 미황사에 왔습니다 ~
역시 ㅎ
아이가 꽃입니다 ^ㅁ^
댓글목록
정종명님의 댓글
정종명무엇이 손자의 맘을 사로잡았는지 해맑은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참 잘생겼습니다..할아버지을 많이 닮은것같고,앉아있는 발모양이 같아서 웃었습니다..
시로님의 댓글
시로똑똑한 유찬이 얼굴을 미황사에서도 볼수 있네~~~ 할아버지와손자의 모습이 다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