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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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0-04-08 10:36 조회3,055회 댓글2건본문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을 찾아
서울서 한 걸음에 달려 오셨다는 보살님들 ^ㅇ^
댓글목록
곰과여우님의 댓글
곰과여우
보고싶은 마음에 나선 길은 먼 길이 먼 길이 아니겠지요?
오시는 내내 발끝까지 설레였을것 같아요.
무등심님의 댓글
무등심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을 읽고
그 절을 찾아서..
금강스님을 찾아서..
한 걸음에 달려 오셨다던...
어여쁜 소녀 같은 여고 동창생 보살님들...
꼭 다시 오겠다던 약속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