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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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선 작성일10-06-12 19:21 조회2,863회 댓글3건본문
여름이 저만큼 오고 있습니다.
곧 대웅전 처마 밑
풍경뒤로 노을 빛이 채워질 것입니다.
댓글목록
玄默님의 댓글
玄默
아드님은 잘 자라시나요? ㅎ ㅎ ㅎ
만하당에서 바라보는 노을
하늘과 바다,그리고 저수지
달마산과 미황사,그리고 온 허공이
모두 한 빛인 장관 속의
고요가 그려집니다.
부처님 되십시요.
마하 반야 바라밀.
황의중님의 댓글
황의중
사진이 좋네요. 넓고 깊은 하늘바다에 영원한 소리를 담고 있는 풍경,
제 바탕화면으로 올리겠습니다.
송하 보살님 다리는 이제 다 나으셨는지....
최영주님의 댓글
최영주사진이 조아서 저도 저장했어요. 조은 것 나누어 주셔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