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철민아 오랜만이야
며칠째 들락날락 이순간을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
야~~~사진  잘 나왔다~
근데  철민아 수영복은 어디갔니?
일부러 멋진거 넣었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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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그래도 엄만 좋다.
추억많이 만들고 집에 오면 얘기들려줘~?ㅎㅎ
많이 보고싶다...

우리 준휘 찾았네, 찾았어. 친구 등뒤에 숨었구만. 준휘야, 신발 벗은 건 잘 했어. 가는 모래가 네 발바닥을 간지럽히지? 어쩔 줄 모르는 네 표정.. 정말 재미있구나. 아, 나도 같이 모래밭을 달렸으면.. 텀 - 벙 바다 속으로 뛰어 들었으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현우 엄마 올림

바닷속으로 뛰어들러는 멋진 포즈의 신건주 !!!널 볼 수 있어서 행북한 날 이였다  보고싶다  감사하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  프랑크톤무서워서 바다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신건주야!!!  그냥 들어가서 프랑크톤하고 사궈,  그냥  친해도 돼!!!  유난히 건주가 보고 싶다.  건강한 모습으로 모레만나자

신건주엄마님의 댓글

신건주엄마 11-07-29 22:37

오늘은 건주모습 두장면이나 보여줘서 너무 좋다 . 아~  행복한 건주 모습 ~ 백번을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