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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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1-07-28 23:10 조회1,784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준휘 고모님의 댓글
준휘 고모
늘 오늘 같은 표정이 어린이들 얼굴에 함께 하기를.. 그런데 준휘는 어디 있을까? (둘레둘레~~~)
바다 보다 계곡을 더 좋아하는 우리 준휘, 바다가 부끄러워 어디 숨었나 봅니다.
좀 찾아 주세요. ^ ^
종현맘님의 댓글
종현맘
양희승 ! 승윤이 이모가 승윤이 보다 많이 타야한다구 당부까지 했건만....
그틈에 혼자 덜 타보겠다구 모자까징
챙겨 쓰고 역쉬 그대는 멋쟁이 .... 우후훗
바다빛 보고도 하얀 성민이 ...
여전히 까만 승윤이, 승윤이 언니의 한숨이 느껴진다.
울 아덜 더 많이 타서 어쩌나 지난 겨울내 하얗게 만드느라 고생했는디...^-^;;
늘푸른하늘님의 댓글
늘푸른하늘
종현이의 겁먹은 모습이 엄마!..애타게 부르는 듯,
참으로 귀엽구먼..^*^
양희승 너!!!까맣게 태우겠다고 새끼 손가락 걸며
승윤이모랑 했던 약속 벌써 잊은게야???
그 모자..인간적으로 승윤이한테 씌워줘야 되는거 아.니.니.? ?
도.대.체. 너넨 뭘 먹고 살기에 그리 하얀 것이야???
승윤아!!!!!!
물만 보면 어쩔 줄 몰라 좋아하는 울 승윤아~~~
바다에서의 마냥 행복해하는 니 모습 ..
넌 다 잊은 듯..푹 빠져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보구싶고 그립구나..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사랑 그리고 꿈..듬뿍 담아오렴~~^*^
산하산들님의 댓글
산하산들
엉~엉~ 산하산들아!!!
아빠엄마 너무 보고싶다.
재미있게 잘 지내니???
많은 걸 배우고, 느꼈으리라....
졸업식날 보자...
사랑한다.
동영맘님의 댓글
동영맘
독사진 발견!
멋진 아들..!
빨리 보고싶다잉~
집에 돌아오면 놀라운 소식이 기다린다는!!!
성미맘님의 댓글
성미맘
종현.승윤.희승. 아들 성민 그리고 다른 친구들~~
한글학당에 참여한 너희들은 참 복이 많구나..
앞으로 쭈욱~~ 그럴거야...
사진에서 행 .복. 함이 팍팍 느껴지구나..
아~~~ 저 오렌지 티셔츠에 햇빛을 받았지만
뽀얀 얼굴로 바라보는 저 멋진 남. 많이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