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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갤러리

한문학당 넷쨌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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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작성일11-07-27 23:13 조회1,9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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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해진  학동들..

댓글목록

종범엄마님의 댓글

종범엄마

스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종범이와 이렇게 장기간 떨어져 생활해 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한편 기대도 되지만 매일 매일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스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하리라 믿습니다.
그런데요,
사진을 통해 종범이를 보니, 같은 옷을 계속 입고 있네요.
종범이에게 옷좀 갈아 입으라고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완엄마님의 댓글

주완엄마

스님,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이었는데 사진으로 얼굴을 보니 다행이다 싶네요.
끝까지 즐겁게 자알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왔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전주완.

솔노을님의 댓글

솔노을

금강스님을 비롯, 자원봉사자 여러분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학당갔던 다음날 미황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방문했는데...
드디어 어제 미황사에서 온 메일한통...
얼마나 마음 설레고 기뻤는지...
잠시 후...철민이를 찾아 내려가 보지만 멀리서 나마 보일뿐 아쉬움이 남네요~^^
의젓한 모습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날을 기대해 보렵니다.
철민아~~~~~~화이팅!!!!

준휘 고모님의 댓글

준휘 고모

자기 키만한 대빗자루를 든 어린이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제대로 쓸 수 있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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