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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작성일11-07-27 16:07 조회1,86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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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체험을 해보았읍니다..
 
단청이 무엇인지설명도 들어보고  부채에 단청문양도 새겨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의젓해지는  아이들...
 
종석이도  빨래하라고 말하기전에 이미 빨래마쳤고..빨래사진 올려드립니다..
 
종현이도 성민이, 희승이 모두모두 잘있어요..
 
 
오히려 우리에게  ..." 스님  절공부 그만하시고 뛰어노는 공부하셔셔   깨달음을  얻으세요.."라고
 
 가르쳐 주네요.
 
^^()()()...

댓글목록

종현맘님의 댓글

종현맘

아이들을  위해서 애써 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 주시는  사진보고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며칠 후의  아이들  모습이 기대되네요 .^-^

수현맘님의 댓글

수현맘

무더위에 오늘도 근념하시네요.
사진 모습 보는 재미로 하루 하루 기다리면 사는데 아들 모습이
너무 없네요. 잘 지내나 걱정인데........
옷을 넉넉히 넣어 보냈는데 이틀씩 입고 있어서......

늘푸른하늘님의 댓글

늘푸른하늘

8일간의일정이 끝나고 돌아올때 승윤이가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까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부채엔 어떤 단청 문양을 새겼을까,떡볶이는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
편도가 부어 걱정했는데 스님과 선생님,봉사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말끔히 치유되었겠지요!!
성민이를 비롯하여 진지하고 열심인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고 인상적이군요.
분주한 도심을 떠나  산사의 체험과 온정을 맘껏 누리는 울 아이들은 욕심쟁이 축복아 우후훗!!!

준휘 고모님의 댓글

준휘 고모

붓 씻는 물통 그릇이 눈에 띕니다. 우리 전통 색감과 문양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인데 작품 하나하나가 궁금해집니다.  우리 준휘는 친구들과 공기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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