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셋쨋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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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작성일11-07-26 22:08 조회1,676회 댓글2건본문
벌써 두밤을 친구들과 함께 했읍니다..
완전 적응 하여서 씩씩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댓글목록
종현맘님의 댓글
종현맘
성민이 여기있네 ! 열심히 다도배우고 있는 성민이
땀 많은 성민인 머리가 땀으로 젖은듯 하네요....
희승맘님의 댓글
희승맘
삔으로 질끈 머리까지 올리고서 활짝 웃고 있는 보살님!
그대 얼굴만 봐도 애들 사랑하는 마음 짐작합니다
미황사에서 지내는 이 아이들이 행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