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규림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사진으로 보고 있어요 김광진 선생님도 있던데요? 고맙습니다 근데 창민이는 이번에 참가했나요?

저번처럼 저희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김광진 선생님과 신나게 화이팅!

김광진 쌤도 아이들도 지난 여름보다 다들 한뼘씩 커서 뭐든 잘 해주고 있어^^아직은 속 상한 일없이 즐거워ㅎ
부산사는 창민이는 이번에 오지 않았어ㅠ.ㅠ

김귤님의 댓글

김귤 12-01-04 14:11

저 규림이에요. 근데, 이번에도 서예는 범진 스님께서 가르치고 계신가요? 혜선이도 있네요. 여름방학 때가 좋아서 또 갔나 보죠? 아, 참 어제 밤에 눈 왔는데. . .  눈싸움하고 놀고 있으신가요? 저도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저번 졸업식때는 제가 초등학생 대표로 떡을 잘랐는데 이번에는 누가 그럴까요? 궁금하네요. 근데. 선생님께서 미황사에 계시는 선생님들 중에서 대표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는 건가요? 오늘 찍으신 사진도 빨리 빨리 보고 싶네요. 미황사 풍경도 보고 싶고요.ㅎㅎ 금강스님, 범진스님, 김광진 선생님, 송하(죄송합니다.)선생님도 모두 보고 싶네요. 물론 새로 오신 선생님도요. 제가 올리는 댓글은 선생님들이 모두 보고 계시는 것일까요? 지금은 문화체험을 할 시간인데. . .  제 생각이 맞죠? 확실하지가 않아서요. 모두모두 문화체험을 재밌게 보내세요~!

오늘은 얘들이 선생님 말을 잘 들었나요? 즉 질서 같은 것 말이에요. 미황사 풍경 김광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헨드폰 사진으로 보면 멋지고 눈이 많이 왔던데요? 가고 싶어요. ㅠㅠ 근데 새로오신 선생님 두분의 성함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궁금해서요. 답장은 해 주실거죠?

준홍 근황이 궁금했는데...사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처음 가본 미황사가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이어서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 가고 싶네요. ^^ 앞으로도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영,혜선일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 항상 신경써주심이 감사합니다.

간간이 정민이 얼굴이 보여서 마음으로 웃습니다.
집이 텅 빈 것 같은데....

저의첫날모습은 별로없내여 저준홍이에요

어광진쌤이랑송아쌤..내년여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