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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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작성일12-05-12 20:29 조회1,773회 댓글1건본문
농사일로 한참 바쁘실 시기 일텐데 신도분들이 노구의 몸을 이끌고 등만들기에 동참 해주셨읍니다..
모두들 한두해 하신 솜씨가 아니셔서 하루만에 등을 만드셨지요..
어머님의 그손의 정성이 묻어난 오색등이 참 아름다운 하루 였읍니다..
댓글목록
푸른잉크님의 댓글
푸른잉크우와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리 곱게 많이도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