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문학당 일곱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하 작성일12-01-09 22:08 조회1,689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준홍맘님의 댓글
준홍맘가지런히 놓여 있는 연등이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이 만들었다고는.....작품 같아요^^ 마지막날까지 빠짐없이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큰 기쁨이 되었어요...정말 좋은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 선생님들, 스님들, 뒤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 복 받으실 거예요. 2012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손정민맘님의 댓글
손정민맘
사진 속 정민이와 아이들을 보며 엄마인 제가 더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민선맘님의 댓글
민선맘백팔배와 염주. 무슨생각이 마음에 씨앗으로 자리잡았을지...스님말씀처럼 바른것만 채워가길 바래봅니다.
도엽사랑님의 댓글
도엽사랑
너 마음속에 담았을 생각과 의지를 믿고 격려할거야. 엄마의 욕심으로 어른의 눈으로 판단하고 채근하지 않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엄마의 입장에서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