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문학당 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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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1-08 22:48 조회1,724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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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맘님의 댓글
민선맘예쁜딸웃는모습에 엄마도 활짝~ 월요일이 행복합니다.반짝이는 친구들과 귀한 시간들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한밤만 자면 예삐딸 보러가네. 쌀람해~~
손정민맘님의 댓글
손정민맘
철새를 관찰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귀하게 귀하게 정민이의 내면ㅇ에 쌓이는 시간이 되길......
내일 배 타고 데리러 가서 졸업식은 참석 못하는데....... 그레도 화이팅 정민아!!!
준홍맘님의 댓글
준홍맘저도 문화 답사 가보고 싶었는데....부럽네요...준홍 얼굴이 조금 작아진듯...계속 휘파람을 불어 주위 친구에게 폐가되지 않을지 걱정 되네요. 아빠에게 휘파람을 배운뒤로 부는것이 습관이 된듯....합니다. 얼굴이 더 예뻐진듯한 준홍이 낼이면 볼 수 있구나...준홍이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네....
도엽사랑님의 댓글
도엽사랑어제 강진 나들이 했구나. 춥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내일 오면 먹으라고 사골 끓여났다. 스님들,선생님들, 친구, 누나, 형들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마무리 잘 하고 내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