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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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작성일13-02-03 17:33 조회1,781회 댓글0건본문
달마산을 비추면서 떠오르는 태양은 성스러움이 깃들어 있는것 같읍니다..
시작이 이렇게 웅장한 울림으로 다가 오는것은 밤이 있기 때문 아닐까합니다..
어두움을 밝음으로 바꾸는 시간..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도 멀리서 템플스테이에 참가 하시러 오시고
터줏 대감 보살님들께서 부처님 촛대를 빛나게 닦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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