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라임치과 김지희님께서 대웅전 꽃장엄 1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김시현님께서 약과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청주에 사시는 이미예님께서 파인애플 6상자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정명란님께서 꽃바구니 2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양에 사시는 정세빈님께서 꽃바구니 2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인천에 사시는 유준상님께서 옥춘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김해에 사시는 템플참가자 조경란님께서 산자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남양주에 사시는 김동후님께서 팔보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완도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공광덕행님께서 다식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김해에 사는 한문학당 참가자 염효진님이 밤사탕 15만원 공양올렸습니다.

서울에 사는 한문학당 참가자 신정규님이 초코 20만원 공양올렸습니다.

서울에 사는 한문학당 참가자 최병헌님에 제리 15만원 공양올렸습니다.

템플스테이 간사 송하님이 대추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안양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정경숙님이 은행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다경스님께서 탱고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김해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이경희님이 킹고하스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최세랑님이 사과 6상자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 부다기획에서 배6상자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경주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전희남님께서 바나나6상자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청주에 사시는 이미예님께서 파인애플6상자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김은님께서 메론6상자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전주에 사시는 고연심님께서 무지개떡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박철영 박수영님이 절편1가마 10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여수에 사시는 최현우님이 찰떡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청주에 사시는 송해담님이 찰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해남에 사시는 이찬식 박병임님께서 찰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박지선님께서 꿀떡 1가마 10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해남에 사시는 박정만 임숙경님께서 호박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유춘제님께서 호박떡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 반야회에서 해남햅쌀 6가마 1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오숙정님께서 밥4가마 10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달마 선다원 박미정님께서 배추김치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용인 참사람님께서 고추장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전지협님께서 콩나물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최정현님께서 오이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참향참가자 권효신님께서 맛송이버섯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대구에 사시는 이개석 조희금님께서 표고버섯 6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최호권님께서 법사비 10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김해에 사는 한문학당 참가자 백수정님이 포도 10만원 공양올렸습니다.

오흔선님께서 호박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해남 중앙마트 강성재님께서 키위 3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박선희님께서 키위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윤정혜님께서 수박 10통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채윤 채수민님께서 참기름15병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화엄사 범운스님께서 무김치 20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상주에 사시는 천희녕님께서 무대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대구에 사시는 설지훈님께서 무대 15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김설화님 김미나님께서 감 2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해남에 사시는 김신중님 김세하님께서 호박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분당에 사시는 김명학님께서 조명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분당에 사시는 김자비님께서 소품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해남에 사시는 강나영님께서 찰떡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완도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김성자님께서 감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의왕에 사시는 참사람의 향기 참가자 선정어린이집 엄유신님께서 감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박정호님께서 포도 1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한문학당 참가자 이승혁님 이지혁님께서 음향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광주 외국인 복지센타 이주성님께서 호박떡 50만원 공양올리셨습니다.

늦게나마

전화를 드리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쾌불제